어린이집 가더니 사진찍을때 마다 V자를 날린다. 하나하나씩 배우고 여러 작은 일들에게서 영향도 받고 그렇게 세상을 배워가는가 보다.. 다음에 렌즈앞에설때는 딸에게 주먹을 쥐어보이라 할까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