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다가 이런일도 겪어본다. 주차장에 세워져있는 차를 이렇게 만들어놓았다. 백미러까지는 이해했다. 어디 팔아먹으려나.. 라고.. 근데 이건 도를 넘어섰다. 남 싫은소리 하면서 살아온것도 아닌데.. 별꼴을 다 본다.